[4주면 된다] 여행영어
유*현 |
2024-08-31
단어를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유추할 수 있게 풀어나간 점이 좋았던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 지를 예문을 통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물론, 조금 더 딱 떨어지게 뜻을 얘기해주지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좀 더 능동적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었다.
만족도 95%
Tyler Brown 외 강사 | 수강료 : 75,000원 | 환급금 : 0원
실제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문장을 사용하여 영어를 최대한 많이 듣고, 읽고, 따라 하면서 정확한 어휘와 문장 사용의 감을 익혀 현지에서 원활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에 대해 학습하여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간단한 실무에서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